120미추홀콜센터 스마트폰 앱 화면 [사진제공=인천시]
120미추홀콜센터 스마트폰 앱 화면 [사진제공=인천시]

[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가 민원상담서비스 전용 120미추홀콜센터의 스마트폰용 ‘120미추홀콜센터 앱’ 디자인을 대폭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120미추홀콜센터에서는 대표전화를 통한 민원상담 외에 문자서비스 또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멀티미디어 민원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화 서비스에 비해 문자 또는 스마트폰 앱 이용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120미추홀콜센터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전화상담 예약’이나 간단한 ‘상담신청’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문자로 상담신청을 하는 경우 문자이용료가 부과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민들이 자주묻는질문을 FAQ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어 120콜센터로 전화하기 전에 궁금한 사항을 미리 살펴볼 수도 있다.이번에 새로 개편된 스마트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120미추홀콜센터’를 검색하면 쉽게 설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120미추홀콜센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전화 연결이나 대기로 인한 불편 없이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제는 전용 앱으로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20미추홀콜센터는 2011년 12월 개소한 이래 해마다 상담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모두 802,173건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시민들에게 가장 관심 있었던 분야는 상수도 분야(48%), 교통분야(14%)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