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주일이 지나고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게시판에 추모의 벽이 설치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들이 붙어 있다. 한편 대학가는 봄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