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이란 경제사절단에 광주전남에서 3개사가 동행한 가운데 나주에 본사를 둔 (주)평화엔지니어링(회장 권재원)이 현지에서 100MW 규모의 민자발전소 추진에 합의했다.
평화엔지니어링 권재원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이란 현지회사와 총 100MW 규모의 발전사업을 추진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란 민자발전소는 전력구매 정부기관인 이란전력공사(Tavanir)와 사업비 9000만달러를 들여 수도 테헤란 동부 산업단지 내에 25MW급 4개소, 총 100MW 발전소를 짓게 된다.
사측 관계자는 “준공 후 25년간 전력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발전사업 진출의 교두보는 물론 향후 이란에서 발주되는 중소형 발전사업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2014년도 매출은 660억원 안팎이며,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