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성훈 감독의 영화 ‘끝까지 간다’가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았다.
이선균ㆍ조진웅 주연의 이 영화는 순간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가 사건을 은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주최 측에서는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작품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고 밝혔다.
칸 영화제 감독주간은 혁신적이고 참신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이창동(2000. 박하사탕), 임상수(그때 그 사람들. 2005), 봉준호(괴물. 2006), 홍상수(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 감독 등이 초청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