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혜화경찰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경찰체험 행사를 벌인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창경궁 홍화문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름표 달아주기와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아동이 사전지문을 등록하기 위해선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적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치매노인은 ’치매진단서‘도 함께 구비해야 사전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

또 5일 경신중ㆍ고등학교 지역행사장에서 경찰복 입어보기, 포돌이ㆍ포순이와 사진찍기 등의 행사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