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오롱글로벌과 코스온이 이란 화장품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날보다 900원(5.25%)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온은 600원(2.76%)오른 2만235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코오롱글로벌은 이란 방송연기금의 무역투자전문 자회사인 JBP,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온과 이란 내 한류 활용 사업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란에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유통법인이 성공적으로 설립되면 현지에 제조공장까지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코오롱글로벌과 코스온이 공동으로 지분 51%를 투자해 경영권을 갖고, 이란 파트너인 JBP가 지분 49%를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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