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지난 1일 딸 샬럿 공주의 첫돌을 맞아 각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는 “샬럿 공주가 세계 64개국에서 선물과 편지를 받았다”며 “버드나무 딸랑이(찰스 왕세자)부터 6600만원짜리 딸랑이까지 가격대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가장 비싼 선물은 뉴욕 보석회사 네추럴사파이어컴퍼니가 제작한 4만 파운드(6600만원)짜리 딸랑이로, 다이아몬드와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이 박혀 있고 18k 백금으로 만들어졌다.

샬럿 공주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강아지 인형을 선물받은 것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로부터도 선물이 쇄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