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JTBC ‘슈가맨’은 배우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손지창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에서 손지창이 오연수와 결혼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사람이 과거 구입했던 강남 빌딩의 가격이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2006년 1월 서울 청담동에서 부부공동명의로 건물을 매입했으며, 2007년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로 직접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면적은 394㎡(119평), 연면적은 1058㎡(320평)이다.

한 빌딩업계 관계자는 “빌딩 신축을 통해 레스토랑, 피부샵, 스파 등 고급상권에 맞게 임차인을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빌딩의 실거래가가 약 7300만원에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같은 청담동 블록에 김희애, 신동엽 등 동료 연예인들의 빌딩도 다수 밀집해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또다른 방송에서 이 빌딩 가치(2013년 기준)가 매입가 50억원에서 7년 만에 2배 이상인 120억원으로 뛰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