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원장 심상필) 강원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지식재산(IP)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IP스타기업 CEO 및 임원진 50여명, 강원도 및 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강원 IP경영인클럽’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특허청과 강원도가 지원하고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운영·관리하는 강원IP스타기업은 매년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집중 지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선정된 총 36개 기업이 2016년 강원IP스타기업 지원 대상이며, 이들 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1억5000만원 규모의 특허, 브랜드, 디자인을 망라한 지식재산 지원사업이 집중 지원된다.
전담 컨설턴트가 지정돼 기업진단을 통해 3년간 종합 지원계획이 수립되게 되며, 기업 수요에 따라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활용 등 전 분야에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IP경영인클럽에는 ‘중국 디자인 분쟁 사례와 보호 방안’에 대한 특강과 지난 3월 11일 선정된 신규 IP스타기업 ㈜네오플램 등 7개사, 강원도내 본사 이전에 따른 스타기업 연계 대상인 ㈜인성메디칼 등에 지정확인서를, 3년간 강원지식재산센터로부터 집중 지원을 받아온 2013년 IP스타기업 9개사에는 졸업확인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심상필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장은 “지식재산권은 미래의 기업 가치를 높여주는 자산으로서 2016년도 집중 육성하는 IP스타기업에 대해 강원지식재산센터의 전문컨설턴트의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