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인터파크가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손을 잡고 2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서울샵’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이번 기획전에서 영유아, 패션ㆍ뷰티, 먹거리, 생활 등 4개 카테고리의 서울시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또 시즌별 맞춤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인터파크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새로운 상품을 소개할 방침이다.

일단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용 디지털 피아노, 유아용 물티슈 등 120여개의 상품을 마련했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서울샵’ 기획전 상품에 한해 1000원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영화 인터파크 쇼핑 마케팅 팀장은 “우수한 품질에 신선한 아이디어를 더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서울샵’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인터파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우수한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시 중소기업의 상품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청년창업사관학교∙엠디글로벌넷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및 청년사업자들의 판매채널 확대와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원스톱 유통채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지원기관으로, 인터파크 외 네이버ㆍ카카오ㆍ아마존 등과 함께 중소기업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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