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응답하라 렛츠런파크!’

렛츠런파크 서울이 5월5일 어린이날과 6일 임시공휴일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5일 2016 어린이 승마축제 ‘위니데이(Whinny Day)’를 통해 ‘Whinny 馬운동회’를 개최한다.

바로 지난 1988년 열린 서울올림픽 승마대회 개최지라는 장소적 특성을 고려, 말을 주제로 다양한 복고풍 놀이로 구성된 일명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펼치는 것. 약 30여 년 전 ‘렛츠런파크 서울’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어린이는 물론 부모세대 역시 함께 즐기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Whinny 馬운동회’는 승마체험, 포니쇼 등 말과 직접 스킨십을 나눌 수 있는 ‘말과 함께(직접체험)’와 추억의 포니 사이클 완구를 타고 경주를 벌이는 포니포니, 스틱홀스 장애물 경기 등의 ‘馬사랑 운동회’,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응답하라! 렛츠런파크!’ 등 총 세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응답하라! 렛츠런파크’에서는 운동회 단골 손님인 박 터트리기 ‘Whinny 대박 터트리기’, 추억의 놀이기구 ‘리어카 목마’,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동네 오락실’, 그때 그 시절 골목놀이의 대명사 ‘딱지치기와 지우개 따먹기’, 마지막으로 달고나, 팥빙수 등 ‘추억의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송규호 한국마사회 승마지원단장은 “사회, 문화적으로 복고열풍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세대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일명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복고풍 테마존 운영을 통해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부모세대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그윽한 향수를 동시에 선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린이 승마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16 어린이 승마축제 ‘위니데이(Whinny Day)’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ponyletsru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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