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팝스타 어셔가 샤워도중 자신의 누드 동영상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갤럭시 S7’ 으로 촬영한 동영상은 갤럭시의 방수 기능을 제대로 광고했다는 평까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한국시각) 어셔는 자신의 누드 동영상을 갤럭시S7으로 촬영해 스냅챗에 연이어 올렸다. 이는 증기가 가득한 스팀룸(증기욕실)에서 샤워 도중 촬영한 사진이다.
휴대폰을 들고 욕실에 들어선 그는 샤워를 하고 있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어셔는 이모티곤과 문구로 주요 부위를 가렸지만 완전하게 가려지지 않아 일부분이 노출됐다.
특히 샤워를 마친 어셔는 동영상에 써넣은 ‘S7 샤워 검증 완료!’라는 자막을 넣어 주목을 끌었다.
데일리메일은 파문이 일고 있는 이 누드 동영상에 대해 “그가 샤워 전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을 테스트 해 본 것 같다”라며 “삼성 갤럭시 S7의 영리한 광고가 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본 삼성 역시 그들의 신상 스마트폰을 직접 테스트 해 전세계에 공개한 어셔의 시도를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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