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흉터 전문 제품인 더마틱스 울트라는 2일 사랑하는 사람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흉터를 보듬자는 취지로 제작된 ‘터치 스카(Touch Scar)’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주변 사람의 흉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흉터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차원에서 기획, 흉터에 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가족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총 두 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흉터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사연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터뷰에 응한 두 명의 특별한 사연을 집중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편인 ‘엄마와 딸‘ 편은 어릴 적 딸을 대신해 팔에 화상을 입은 엄마의 사연이다. 흉터를 가리기 위해 항상 긴 팔 옷만을 입어 온 그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두 번째 편인 ‘아내와 남편’ 편에서는 제왕절개 수술로 남은 흉터를 신경 쓰는 아내를 위한 남편의 이벤트가 이어졌다.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두 명의 여성은 흉터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넘어 흉터 치료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흉터, 이제 먼저 터치해주세요‘의 엔딩 메세지로 마무리된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흉터마다 각각의 사연이 담겨있다는 새로운 시각에서 출발한다“면서 ”가족 및 지인의 흉터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흉터에 대한 작은 관심과 행동이 주변 사람의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하는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마틱스 울트라의 터치 스카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