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지난 2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112 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체계적 상담·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으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근무자에 대한 스트레스 상담·관리 등을 통해 업무역량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은 112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질환 여부 확인 ▷스트레스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 ▷스트레스 질환의 자가 관리 교육 등 스트레스의 예방부터 치료,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병원에서 의료행위를 방해하는 등 업무 방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동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