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시니어 스타트업 하이팟(대표 여상철)이 29일 자사 제품 ‘아큐팟(AquPot)’의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가 소식을 알렸다.앞서 하이팟은 지난해 설립된 하드웨어 스타트업 기업이다.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해있다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중소기업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센터로서 직장 경력이 있는 만 40세 이상의 기술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장소 및 교육 등을지원하는 곳이다.하이팟에서 이번 박람회에 출품한 아큐팟은 어항 상단에 120도 간격으로 3개의 구멍을 뚫은 제품이다.다른 어항과 달리 구멍을 낸 어항인 아큐팟은이 구멍 덕분에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고, 어항 청소와 물고기 먹이를 수월하게 줄 수 있다.현재하이팟은 구멍이 뚫린 어항 외관에 대한 디자인권, 실용신안, PCT국제특허 출원까지 마쳤다.한편 여 대표는 “지금까지 기업 대상으로 판매해왔는데,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로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박람회 참가 배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