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연휴시즌에 진입하면서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 골든위크, 중국 노동절, 한국 임시공휴일연휴 등으로 연휴 주간진입하면서 전반적인 시장거래량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내수소비 및 여행관련 업종의 단기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고려아연, LG디스플레이, OCI, 코스맥스, LG생명과학, CJ CGV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과거 추세를 살펴보면 2015년 8월 14일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연휴기간 확대됐을 때 경제효과는 소비지출 1조 9,900억원에 생산유발액은 3조 8,500억원 수준, 취업유발인원은 4만 5,700명으로 집계됐다.

현대경제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숙박업과 운송서비스, 음식 및 문화 산업의 경제효과가 큰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에서 휴일에 참여할 기업은 75%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는 8월 14일 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르스 효과와 임시휴일효과까지 감안할 때 2분기 한국 GDP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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