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마술사 이은결이 연애시절 쌍둥이 아내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를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이은결은 아내의 첫인상을 전했다.
이은결은 “내가 있던 사무실 건물 1층 커피숍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다. 내가 맘에 들어서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게 됐을 때 먼저 말을 걸었다”고 당시 첫만남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어떤 날에는 무뚝뚝하고 날카롭고 초췌하고, 다음날 가면 화사하고 밝고 친절하게 해주더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결은 “알고 봤더니 일란성 쌍둥이였다”라며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은결은 “내심 공연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햇다.
이은결은 아내와 14년 열애끝에 지난 3월 2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마술사 답게 공연 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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