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이 2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오후 7시 26분경 강원도 원산 지역에서 무수단 미사일 1발을 추가로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오후에 쏜 무수단 미사일은 공중 폭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북한이 3차례 시도한 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무수단 미사일은 사거리가 3000∼4000㎞로 괌에 위치한 미국의 군사기지를 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40분경 원산 일대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수초 만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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