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1= 남미에서 열리는 첫번째 올림픽. 이제 올림픽을 열지 못한 대륙은 아프리카만 남았다.
▶2=이번 대회에 골프와 7인제 럭비 등 2개 종목이 추가로 정식 채택됐다.
▶4=리우올림픽서 새롭게 선출할 IOC 선수위원. 한국에선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이 24명의 최종후보에 올랐다. 선수위원은 올림픽 기간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임기는 8년이다. 유승민이 선출되면 ‘피겨여왕’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도전할 수 없다.
▶306=리우올림픽에 걸린 금메달 수. 2012 런던올림픽 때는 302개였는데, 남녀 골프와 남녀 7인제 럭비가 추가되면서 4개가 더 늘었다.
▶1만 500=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206개국에서 1만500명의 선수가 출전할 전망이다.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204개국이 출전했다. 2014년 205번째 IOC 회원국으로 승인받은 코소보와 남수단이 출전하면서 2개국이 늘었다.
▶3억=골프 금메달리스트 포상금. 전 종목 통틀어 최고액이다. 은메달은 1억5000만원, 동메달은 1억원이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일시불 메달 포상금 6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1조 4000억=IOC가 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미국 NBC 방송사로부터 받는 리우올림픽 중계권료. NBC는 2011년 IOC와 43억8200만 달러(약 5조1700억원)에 2014·2016·2018·2020올림픽에 대한 미국 내 독점 중계권 계약을 했다. 이 가운데 2016년 리우 올림픽 중계를 위해서만 12억2600만 달러를 IOC에 낸다
▶12조 6000억=리우올림픽 예산은 ‘현재까지’ 391억 헤알이다. 리우 시가 올림픽 개최 도시로 결정된 2009년 2월 당시 추정된 예산은 288억 헤알(9조 3000만원)이었다. 올림픽 개막 전까지 더 늘어날 가능성이높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산은 271억 헤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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