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유?청소년이 전문 문화예술 기관, 단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이하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토요문화학교는 인천 내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가진 공공 기관, 단체를 지원해왔다.2016년은 차오름 프로그램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며, 현재 일반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차오름 프로그램 기획공모는 강화도와 옹진군의 섬 가치 창조를 위해 해당 지역 거주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한다.기획공모는 성격에 따라 A, B 두 가지 트랙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총 6천만원 규모다.기획공모 A는 ‘강화도 고인돌 캠프’로 강화지역의 특성이 담긴 문화예술교육 캠프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단체를 모집한다.한편, 기획공모 B ‘보물섬 쏙 비밀기지’는 무궁무진한 지역 가치가 숨어 있는 보물섬인 ‘옹진군 섬’에 살고 있는 초, 중학교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친다는 취지로, 덕적초, 연평초, 대청중 총 세 학교가 참여한다.인천시는 해당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기획공모 A ‘강화 고인돌 캠프’의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획공모 B ‘옹진군 쏙 비밀기지’는 1개 단체 당 최대 500만 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 가능하며,인천 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문화예술단체라면 지원가능하다.자세한 공모 안내와 지원 양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