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스타킹’으로 호흡을 맞춰온 강호동 이특이 한중 합작 예능프로그램 ‘스타강림’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29일 SM과 SM C&C에 따르면 강호동 이특은 오는 7월 9일 중국 산둥TV를 통해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스타강림’ MC로 발탁됐다. 특히 강호동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호동은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직접 촬영하고 현지 포털사이트인 QQ를 통해 방송된‘신서유기’(tvN)를 통해 중국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이특은 슈퍼주니어 활동으로 이미 중국 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이 진행을 맡은 ‘스타강림’은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한국과 중국의 기업 6곳씩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한중(韓,中)합작 톱스타 12인의 크로스 직업체험 버라이어티쇼 ‘스타강림’ 제작진은 오는 5월 한국에서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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