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27일 첫 방영된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복수를 위해 국수의 신이 되려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담은 내용이다.

27일 첫방송된 ‘국수의 신’은 7.6%의 무난한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국수의 신’이 선방한 데에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한 몫 톡톡히 했다.

만화 ‘국수의 신’의 저자 박인권 화백은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작가다. 그는 작품 중 상당수가 실사화 될 정도로 저력있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전작으로는 ‘쩐의 전쟁’, ‘여자전쟁’, ‘대물’, ‘열혈장사꾼’ 등이 있다.

특히 박 화백의 전작인 ‘쩐의 전쟁’은 동명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평균 시청률 35%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드라마 ‘대물’ 또한 흔치 않은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 화백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성공을 이어가자 ‘마스터-국수의 신’ 또한 박인권의 명성에 걸맞는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