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2AM의 조권이 세월호 침몰 참사를 두고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2AM 조권은 트위터에 “비통함과 원망만 늘어가는 지금. 책임을 놓아 버린 선장. 가족들을 감싸줘야 할 정부. 공정해야 할 언론.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이 우선인데. 간단한데 정말 어려운가 보다…”라며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일부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한 착잡한 마음을 전했다.
또 조권은 “감정의 균형을 늘 맞춰야 하는 직업을 가진 저도. 한없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권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실종자들의 무사기환을 기원하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왔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의 사망자는 총 59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탑승자 476명 가운데 174명이 구조됐고,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 수는 24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