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올해 상반기 신입ㆍ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진전기, 일진제강, 일진다이아몬드, 일진LED, 알피니언 등 주요 계열사에서 전년도 수준인 100여명 규모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R&D, 생산, 영업, 구매, 경영지원 등이다.
원서 접수는 내달 2일까지 일진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join.iljin.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2014년 8월 졸업예정자)라면 나이, 종교, 성별, 병역사항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능통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합격자는 내달 중순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이후 인ㆍ적성검사, 1차 실무 면접, 최종 면접을 거쳐 6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사원들은 2주간의 신입사원 합숙교육을 마친 뒤 각 계열사로 배치된다.
일진그룹은 지역 우수인력 확보차원에서 30일까지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서민철 일진그룹 인사팀장은 “이번 채용에서도 예년과 같이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주요 계열사 사업장이 있는 수도권 및 충청 지역 소재 대학을 방문해 채용 상담을 갖는 등 지역 우수인력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