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5월 14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2일부터 도내 전통사찰 등 403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중이다. 5월 1일까지 연등, 촛불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점검과 물론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있다.
석가탄신일 직전인 5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중요사찰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특별경계근무 통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가동한다.
이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 예찰활동을 추진해 화재 원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보・보물 등 목조문화재가 있는 전통사찰 100개소는 주 1회 이상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