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폐셜이 22일 90분간 방송된다. 스폐셜 방송이 3일 연속 진행되는 가운데 태양의후예 포상휴가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부근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 간담회에서 배경수 CP는 ‘태양의 후예’ 포상휴가 계획에 대해서 언급했다.
배 CP는 “포상휴가를 보낼 생각을 했는데 ‘태양의 후예’ 스태프들이 130명 정도 된다. 그들이 실제로 모이게 하기가 힘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사전제작이라) 스태프들이 다들 현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라도 포상을 하려고 대안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40%가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하며 2편의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22일에는 6개월 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에필로그 편이 방송된다.
특히 ‘에필로그’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메이킹 영상이 대거 방출될 예정이어서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그동안 ‘태양의 후예’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 에필로그 편은 오늘(22일) 오후 9시 25분부터 90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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