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의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행사에 외지 기업도 참여한다.
춘천시와 고용 관련 6개 기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옛 춘천여고 체육관)에서 두 번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연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연 첫 행사가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라 홍천군 기업인 ‘대명비발디파크’가 참가한다.
이 기업은 객식관리사(룸메이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령층도 20~ 60대까지 폭이 넓다.
이날 행사에는 대명비발디파크를 포함 7개 업체에서 139명을 모집한다.
시는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폰 문자와 전화로 행사 내용을 사전 공지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대중교통이나 캠프페이지에 주차하고 시의 셔틀버스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3개 기업에서 78명을 뽑기로 한 지난달 행사에는 200여명이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