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헌책 장터 ‘한 평 시민 책시장’ 개장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도서관은 헌책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서 23일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하는 중고책 장터로 올해 20회가 열린다. 지난해는 20회 운영돼 8만4000여명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책시장은 중소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책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헌책방 운영자들을 위해 위탁 판매 해주는 길 위의 헌책방도 열린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헌책 판매뿐만 아니라 책 읽는 공간을 동적으로 구성해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한 평 시민 책시장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