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여주시가 G-mind 정신건강연극제를 개최한다. 여주시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 ‘4번출구’를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하에 오는 5월 21일 오후 1시 30분, 세종국악당 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G-mind는 언제든G, 누구든G, 어디서든G, 무엇이든G를 의미하는 경기도 정신건강 서비스의 브랜드로 경기도에서는 경기도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의 삶의 회복과 재기를 위해 매년 G-mind 정신건강연극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26개 시‧군이 참여한다.여주시에서 진행될 연극 ‘4번출구’는 현대인의 아픔과 기막힌 사연들을 코믹하면서도 가슴절절하게 풀어가는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이란 무겁고 슬픈 소재를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재치 있고 가볍지 않은 웃음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연극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여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여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로 사전예약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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