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의 맞수 비야레알을 3대0으로 꺾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홈팀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 전방에 호날두-벤제마-바스케스를 내세웠다. 크루스, 모드리치, 카세미로가 중원을 구성했다. 다닐로, 바란, 라모스, 마르셀로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레알은 전반 41분에 벤자마의 선제골로 승세를 잡았다. 호날두가 상대 우측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 한 볼을 선방했으나, 벤제마가 문전으로 쇄도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24분 바스케스가 추가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31분 모드리치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리그 3위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리그 8연승과 함께 24승6무4패(승점 78점)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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