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택시’에 출연한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모델출신 아내 심하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424회에는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오만석은 “방송 최초로 이천수의 아내 분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다”라며 “모델 출신이고 엄청 미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심하은은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심하은은 “보통 사람들이 서울콜렉션을 알지 않나. 계속 그렇게 모델로 섰다”라며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혼전임신 사실도 고백했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심하은은 이천수의 임의탈퇴 해제와 임신이 겹쳤다고 말하면서 “이미 (양가 어른들이) 서로 다 인사하고 날짜를 언제 잡을까 하고 있을 때 임신이 된 거다”라며 혼전임신을 인정했다.

또 이천수는 “3월에 결혼식을 잡아놨다. 결혼식 하는 날 훈련을 받아야 했다. 혼자 앓고 있는데 와이프가 ‘괜찮다. 오빠 하고 싶었던 운동 해라’라고 했다. 그날 바로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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