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현대시멘트가 21일부터 거래 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고 있다.

현대시멘트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시초가(4030원)보다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3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4030원으로 재개장한 현대시멘트는 개장 초반 6.33% 오른 4285원까지도 가기도 했으나 매물리 쏟아지면서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현대시멘트는 자본금 전액 잠식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거래가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달 말 자본 전액 잠식이 해소됐다는 자료를 제출해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현대시멘트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되면서 거래가 재개돼 기준가격이 4030원에 형성됐으나, 거래 시작 이후 46분만에 하한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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