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산하 24개 공공기관 통폐합를 진행하면서 잡음이 줄어들지않고있다. “용역비 5억5000만원는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도자재단 노조은 ‘비영리문화기관이 40%만 자립하여도 방만한 좀비기관입니까?’라는 성명서를 21일 발표했다.
재단측은 ‘재단이 추진한 리버스 프로젝트는 혁신프로젝트로 강도높은 내부인력 구조조정과 사업 구조조정을 강행해 경기도공무원은 물론 공공기관까지 벤치마킹 할정도로 비영리문화법인이 성공한 혁신성공프로젝트였다”고 주장했다.
재단은 “리버스프로젝트이후 5년이 지난 지금 경기도의 의존도를스스로 낮추고 지속적인 혁신해온 한국도자재단이 진정 좀비재단이냐”고 반문했다.
도자재단 노조는 “용역회사 엘리오앤컴퍼니가 제출한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안보고(2016.3.25)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진현황보고(2016.4.20)의 인력조사도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공공기관 추진협의회를 농락하고 대상기관들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재단은 “엘이오앤컴퍼니 성만석 전무가 경기도 공공기관경영합리화 공청회(2016.4.15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말했듯히 경기도 공공기관 운영재원의 불과 5%에 해당하는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합리화를 운운하는 것과, 경영합리화의 기대효과로 누리과정 예산충당이라 생각하는 5억5000만원짜리 용역결과를 경기도가 인정한다면 경기도민에게 예산낭비했다고 전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