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농구 선수 이승준이 2년간 교제해온 최지윤 씨와 오는 5월 결혼한다.
앞서 이승준은 한 인터뷰에서 “가족을 가질 때가 됐다”며 “좋은 여자를 만나면 바로 결혼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승준의 예비 신부 최지윤 씨는 미스코리아 서북미 대회에서 입상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백년가약은 오는 5월 지인들만 초대되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이승준은 KBL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탄력을 자랑하는 이승준은 국가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해왔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이 8년만의 메달을 획득하는데 공헌했다. 지난 시즌은 서울 SK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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