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년인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인터파크도서가 셰익스피어의 도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도서는 셰익스피어가 20년간 남긴 주요 명작을 엄선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셰익스피어 400’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셰익스피어가 집필한 38편의 희곡과 4편의 시, 154편의 소네트 작품 중 ‘햄릿’, ‘베니스의 상인’ 등 20종의 도서를 엄선했다.

인터파크도서는 또 ‘자신이 추천하는 셰익스피어 최고의 작품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I-포인트 500P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도서는 북DB 이슈&스토리의 ‘셰익스피어, 어디까지 읽어봤니?’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5대 희극 외에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도서들도 추천한다.

일본 내 셰익스피어 연구의 일인자인 오다시마 유시 교수가 뽑은 9개 작품의 핵심 줄거리와 주요 대사를 정리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널리 알려지지 않은 28개 작품의 명대사를 소개하는 ‘셰익스피어, 인생의 문장들’이 바로 그것이다.

김정원 인터파크도서 전략컨텐츠팀 과장은 “’세계 도서의 날’과 대문호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는 23일이 주위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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