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5월을 맞아 가족과 친구 등과 함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푸른달 축제’ 축제를 개최한다. 푸른달 축제는 5월 1일부터 한달간 국립국악원 각 공연장과 국악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국악 뮤지컬 공연과 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국악 명인공연, 젊은 국악 연주자들의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퓨전 국악에서부터 국악뮤지컬, 창극, 국악 명인의 공연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 안내와 각 공연의 예매는 국립국악원(www.gugak.go.kr)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의 ‘국악사랑’ 묶음 티켓으로 4개 이상 예매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국악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