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이정환 기자]양천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촉식을 오는 22일 오후 3시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위촉 대상자는 38명이며 사회복지시설장, 학계, 종교계, NGO,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당연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 대표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하여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위촉식은 위촉장 전달, 제6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 지난해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평가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 이경온 강사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한편 구는 방문복지팀을 전 동으로 확대하는 등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로 해결하고자 15개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수영 구청장은 “국가나 지자체에서 복지예산을 늘려 취약계층 등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복지 사각지대 및 틈새 계층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민관협력은 필수이며, 이번에 구성되는 지역사회보장 대표 협의체가 구심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