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기자] ‘후견인 제도 신탁’ 등 3편의 논문이 ‘bkl-동천 장애인권 논문공모전’에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작년 11월부터 진행해 온 ‘bkl-동천 장애인권 논문공모전’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에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3개의 연구는 특별상에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른 법원의 구제조치에 대한 연구’(김재원, 최초록, 김구열)와 ‘후견제도와 신탁’(배인구) 등 두편, 장려상에 ‘만인을 위한 노동사회의 유니버설 디자인’ (김도현)이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장애인권 논문 공모전은 국내외 장애인법 분야 현안들에 대한 학문적, 실무적 검토와 분석과 장애인 당사자 및 활동가 등의 실수요를 반영해 신진학자들의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태평양 측은 설명했다.

장애분야에 관심이 있는 변호사, 로스쿨생, 대학원생 그리고 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여러 의미있는 연구 결과를 보여줬다.

특별상을 수상한 두 편의 논문은 태평양과 동천에서 공익인권 분야를 중심으로 매년 시리즈로 발간하는 공익법총서 제2편 ‘장애인법 연구’에 게재돼 6월 초 발간되며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6월 중순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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