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리더십과 행동으로 차이 만들기(Making a Difference Through Leadership and Action)’라는 주제로 충북 충주에 소재한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클럽회장과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4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은 올해 양성평등 및 여성 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성 권익향상 및 남녀 임금격차 해소 촉진 3단계 프로그램 <Gender Equality 사회 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도 이 사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직 세계연맹(Business & Professional Women, BPW International)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1급 자문 단체로 110여개의 회원국이 가입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단체다.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돼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BPW 세계연맹은 UN 및 UN의 부속기관인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에 20여명의 대표를 파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68년에 창립돼 현재 전국 24개 로컬클럽에 2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제28차 BPW세계총회를 제주에서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