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태양금속이 자회사 유상증자 소식에 2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양금속은 전 거래일 대비 21.15%(330원) 상승한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금속우선주도 전날보다 13.91% 상승한 4955원에 거래 중이다.
태양금속은 전날 자회사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 1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프라이맥스는 자동차부품 제조 회사로 자산총액이 474억원을 웃돈다.
배정 대상자는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로 태양금속은 선정이유를 ‘수주 증가에 따른 설비증대 및 설비자동화를 위한 투자자 모색’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41만5777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신주발행가액은 2만4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