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17년간 성인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9분 늘어났고 여성은 36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은 여성보다 3시간이 적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준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을 보면 20살 이상 성인의 평일 가사노동 평균 시간이 남성은 39분이었지만 여성은 3시간 2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은 1999년과 비교해 9분 증가했고,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은 36분 감소한 수준이다.

10살 이상 전 국민의 여가 시간은 2014년에 4시간 49분으로 나타나 1999년의 4시간 50분과 비슷했다.

수면 시간은 7시간 59분으로 1999년의 7시간 47분보다 12분 늘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