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잠수사 사칭 홍모씨 사과 ○…민간잠수사를 자처하며 “해경이 민간잠수사들의 구조 활동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방송 인터뷰를 한 홍모(26·여)씨가 23일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씨는 이날 오전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잘못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한마디를 남겼다. 홍씨는 “민간 잠수사 자격이 있느냐”, “거짓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냐”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목포=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

모교 운동부 기숙사 침입 절도

○…대구 수성경찰서는 23일 모교 운동부 기숙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서모(19·무직)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 등은 지난 1월 11일 대구 한 중학교 레슬링부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고가 시계와 가방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김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