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비끄(대표 함서영)는 천연 식물성 뮤신인 오크라를 68.8% 함유한 ‘오크라크림’<사진>을 12일 선보였다.

뮤신(mucin)은 탁월한 스킨마크 관리와 보습력 및 피부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달팽이 점액 추출물은 대표적인 동물성 뮤신이다. 최근에는 오크라와 같은 식물성 뮤신을 사용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오크라의 별모양 단면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점액질 성분은 100% 식물성 뮤신으로, 동물성 뮤신을 대체할 성분이다.

오크라크림은 오크라를 정제수 보다 많은 68.8% 함유한 제품이다. 또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초피나무열매, 할미꽃, 어스니어를 함유한 착한 화장품으로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나비끄 측은 설명했다.

나비끄 관계자는 “오크라크림은 스킨마크 관리뿐 아니라 주름 및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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