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승철이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와 힘을 합친 신곡 ‘일기장’은 7일 오전 0시에 발매되는 가운데 딸바보인 그의 평소 언행이 눈길을 근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이승철은 “딸이 올해 8살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철은 “영어를 잘 하는데 심지어 잠꼬대도 영어로 한다. 그러면서 저에게 영어를 툭툭 던진다. 근데 ’왜 아빠는 영어를 짧게해?‘라고 했다. 그럴 때마다 상처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딸 자랑을 늘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규현은 이승철에게 “따님도 노래를 잘 하냐”고 물었다.
이승철은 “노래를 아주 잘 한다”며 “그 전에는 재롱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새 앨범 가이드를 듣는데 1절을 들으면 2절 부터 따라 하기 시작한다. 안 가르쳐줬는데 내 숨과 호흡, 느낌을 똑같이 따라한다. DNA는 확실히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규현은 이승철의 딸이 ’렛잇고‘를 부르다 성대결절에 걸린 일을 언급했다.
이승철은 “’렛잇고‘가 워낙 높다. 그걸 한 번만 해야 되는데 아침에 눈 떠서 컨디션이 좋으면 잘 때까지 노래한다. 요새는 쳐다도 안 본다. 초등학교에 가기 시작하면서 아이돌 노래를 하더라. 그 전에는 아델 노래 전곡을 다 불렀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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