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인터파크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속에 장 초반부터 오름세다.
6일 오전 10시 0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날보다 2.53% 오른 2만 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장하면서 인터파크의 1분기 판매총액(GMV)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쇼핑, 도서, ENT, 투어부문의 판매총액 증가율이 각각 전년 대비 25%, 10%, 10%, 15%를 기록하는 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131억원, 영업이익은 15.2% 늘어난 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DB대우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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