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방송인 오상진 씨가 1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김 아나운서가 과거 미용실용 머리핀을 꽂고 뉴스를 진행한 방송사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27일 밤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머리핀을 꽂은 채 뉴스를 진행하는 실수를 한 방송사고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오프닝 멘트와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했다.
그러나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누군가의 지적을 받아 실수를 인지했는지 머리핀을 떼어내고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핀을 뺀 이후에도 당황하거나 민망한 기색 없이 뉴스 진행을 마쳤다.
한편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5일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