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성인 남성은 물론, 어린 아이들도 이용하는 버스에서 망사옷을 입은 여성이 포착됐다. 상당수 네티즌은 공중 도덕에 위배된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륙의 버스녀’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15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흰색 속옷에 속살이 훤히 비치는 망사 옷을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버스 내부에는 어린 아이도 있는 상황. 그러나 다소 야한 의상을 입은 이 여성은 버스를 가로질러 지나간다.
현장의 중국인 남성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진 찍기에 여념없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무슨 의도로 기획된 이벤트 인 지 궁금하다”라는 반응과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교육상 좋지 않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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