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3월부터 매일밤 실시간 생중계 앱인 페리스코프(Periscope)와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속으로>라는 이름의 인터넷 생방송은 오후 10시쯤 시작되며, 안 대표 트위터에 올라온 링크를 누르면 연결된다.
안 대표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이 하루동안 느낀 소회를 이야기하거나 정치적 소신을 가감하게 전달한다.
또한 그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달된 의견도 소개한다.
이제 철수 하지 말라는 의견에 “제 이름이 안철수 라며 철수하지 않겠다”고 답변하는가 하면 언론이 국민의당을 다뤄주지 않는다는 우려에 대해서 “바로 이런 이유로 이 방송을 하게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안 대표가 호남방문 뒤 뜨거운 변화의 열망을 느꼈다는 소회를 전하면서 “제가 목이 좀 쉬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 4~5개가 금세 달리기도 했다.
4·13 총선을 앞두고 안 대표는 인터넷 생방송과 SNS 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유권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안 대표와 함께 천정배 공동대표 역시 SNS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천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유세 현장을 생중계하고 사진을 올리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SNS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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