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지난 2월 발표된 조선일보 주최 ‘2016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 올림피아드교육 유투엠이 플립러닝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신설된 플립러닝 부문 첫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또한 TV조선의 거꾸로 교실 4부작 기획보도에 등장했으며, 서울경제TV에서는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취재했다.플립러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유투엠의 학생들은 등원 직후 스마트룸에서 동영상 강의를 보며 그날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한다. 이것은 2교시 본 수업시간에 토론, 발표 등 말하기 중심의 학생 참여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지식을 얻는 과정이다.본 수업시간인 2교시에서 학생들은 교사 중심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제시된 문제에 대해 친구들과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친구의 발표 내용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또는 자신이 생각해낸 또 다른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교사는 수업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학생들이 그곳으로 향할 수 있도록 코칭한다.또한 복습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3교시의 대부분을 복습에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예습-수업-복습으로 이어지는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본 시스템 안에 문답식 수업, 토론발표수업, 또래 가르치기, 거꾸로 설명하기 등 네 가지 말하기 학습전략을 더했다.플립러닝은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기르고,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 등 21세기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능력을 키우는 학습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