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총장 박소경)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년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은 전문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해 취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간호학과 3학년 정혜련, 김민지 씨 등 2명이 글로벌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돼 앞으로 5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4월 말 미국 웨스턴아이오와대(WIT)에 파견된다.
이들은 어학교육과 전공관련 현장학습 등 총 16주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현지 실습활동을 통해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김재현 부총장은 “S2U(Study Skill Up) 프로그램 중 글로벌역량강화프로그램이 이번 사업선정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현장학습을 통해 국제 감각과 전공실무능력을 갖춘 보건 전문직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